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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T 자회사 장쑤후이즈신재료 ‘롄윈강시 광학소재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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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2-21 18:03 조회4,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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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2 20, GRT의 제3공장 자회사인 장쑤후이즈신재료과기는 롄윈강시 광학소재 프로젝트발대식을 진행했다. 프로젝트가 진행될 부지의 총면적은 266,667, 연간 생산량 목표는 면적 기준 광학용 신소재 3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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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롄윈강시 광학재료 프로젝트 완료, 즉 공장 건설 및 설비 도입 완료에 소요되는 기간은 2년으로 예상되며, 생산 가동 시점 2021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장쑤후이즈신재료의 주요 사업 영역은 정밀 코팅 기능성 신소재 및 고분자 필름소재의 R&D, 생산 판매이다. 완공되는 공장에서 생산될 주요 품목은 OLED, MLCC용 이형필름, QLED용 필름, 레이저TV용 스크린, CPI(투명폴리이미드), 인테리어 필름 등이며 이는 스마트 가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자동차, 로봇 등 향후 무한한 성장이 예상되는 4차산업의 주요 분야에 응용 가능한 신소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장쑤후이즈신재료는 한국 코스닥 상장사 GRT100% 자회사인 장쑤쥔휘가 100% 투자한 자회사이다. 또한, 장쑤쥔휘는 제1, 2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장인통리광전의 100% 주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