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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ell] GRT, "코스닥 상장, 한국 협력사와 관계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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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6-10-26 10:00 조회5,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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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원 기자  |  공개 2016-10-25 16:30:04

    [편집자주] 중국 상장사에게 국내 시장은 기회의 땅이다. 그러나 수많은 난관을 헤쳐가야 할 가시밭길이 펼쳐져 있다. 과거 일부 중국 상장사들은 불명예스러운 퇴장을 경험했다. 후발 주자들에게는 그 자체가 멍에였다. 위험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기회의 땅에 출사표를 던진 중국 기업들이 있다. 그들의 상장 전력과 사업 비전을 들어본다.
     

    이 기사는 2016년 10월 24일 16:3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국기업 그레이트리치테크놀로지(이하 GRT)가 고대하던 코스닥 증시에 이름을 올린다. 수요예측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은 GRT. 그들은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한국의 선진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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