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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차이나 리카운트]GRT "中 OLED 투자 확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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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8-29 11:11 조회5,7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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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사업연도, 신공장 효과로 매출 51% 증가…올해도 30% 성장 전망
    꾸준한 R&D 투자로 품질 높여 
    중국 신소재 국산화 확대 등 효과로 수주 증가 전망
    '신성장 동력'은 OLED소재…콤팔과 개발 중, 2019년 양산 계획
    주주친화정책 지속…이번 배당금으로 자사주 매입 예정


    [중국 장쑤성 장인시=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우리는 투자자 신뢰를 잃은 중국 기업들과 다르다. 최근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51% 증가하며 실적도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각종 필름과 OLED소재 사업을 하는 회사로 봐 달라. 중국 OLED 투자 확대와 신소재 국산화의 수혜주다."

    차이나 디스카운트에 대해 알고 있다며 주영남 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GRT) 대표가 꺼낸 말이다. 

    지난해 10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GRT는 중국 장쑤성 장인시에 위치한 강음통리광전과기유한공사의 홍콩 지주회사다. 국내 상장을 위해 지주사를 만들었다. 이 회사는 식품, 의약품 등의 포장필름과 전자제품 표면 보호에 사용되는 광학보호필름, 광학접착필름, 기능성필름 등 정밀코팅필름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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